카자흐스탄 광장에는 독일 군을 몰아냈던 영웅의 동상이 있다. 당시는 소련 치아에 있었는데, 2차대전 때 독일 소련 전투에서 공을 세운 영웅이다. 지금 생각하면 좀 아이러니하다. 아직도 그들은 러시아의 영향을 받고 있는 것 같다.카자흐스탄 박물관 입구다. 박물관에는 유목문화색이 짙은 여러 유물들이 전시돼 있다.이번에 참여한 여성 회원은 3명인데, 가운데가 홍선희(소설가) 오른쪽이 여영희(시조창 전수자, 시인)이다. 이들과 친분을 갖게 된 게 큰 수확 중 하나다.이 성당은 러시아정교회 성당인데 진도8의 지진에서도 그대로 유지됐다고 한다. 이는 목조 건물로 못도 사용하지 않았다.마침 미사시간이라 성당안에 들어가 봤는데, 한 회원은 우리나라 미사 방식과 조금 다르다고 한다.중앙아시아의 고려인들은 강제 이주로 엄..